환영합니다

사랑의교회

거룩한 플랫폼(Holy Platform)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플랫폼’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뜻하는데, 일종의 정거장을 가리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이 용어는 여러 사용자들이 상호작용하고 개인의 자원을 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스마트폰(Apple)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영적으로 본다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플랫폼이 바로 교회입니다. 사랑의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복음의 플랫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사랑의교회는 사역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도 귀하다는 말씀을 토대로 한 영혼을 온전한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통해 파생된 다양한 사역들이 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열방을 거룩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교회 사역을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광야에 길을 내고 강을 내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와 열방을 향해 거룩한 복음의 플랫폼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둘째, 사랑의교회는 은혜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풍성한 사역이 있다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를 통해 펼쳐지는 사역마다 하늘의 은혜가 넘치기 위해서는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 성전신학이 우리 가운데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들을 회개하게 만들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주의 사역을 이루어가고, 복음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영적 패기로 넘쳐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전도, 예배, 교제, 훈련, 봉사의 영역은 늘 하늘의 기쁨이 넘쳐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사랑의교회는 소명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도록 돕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의 다양한 사역은 성도들의 소명이 표현되는 현장입니다. 다양한 영역으로 성도들을 부르셨다면 다양한 소명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교회는 소명의 플랫폼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발견되고 훈련된 소명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의 증인(witness)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사랑의교회는 복음의 증인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교회는 성도들에게 사역의 보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은혜의 정거장, 복음의 증인들에게 소명의 강단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교회 모든 사역들이 거룩한 플랫폼이 되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따뜻이
사랑의교회 담임목사